"이강인 '웨이브'에 휩쓸린 파리...음바페 질투심 불러일으키지 않기를!" 佛 매체의 ‘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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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웨이브'에 휩쓸린 파리...음바페 질투심 불러일으키지 않기를!" 佛 매체의 ‘기우’

스포츠조선 0 331 0 0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2, PSG)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한국이 아닌 프랑스 현지에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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