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빈자리' 주인, 이세영이냐 김유정이냐? '열녀박씨'-'마이 데몬', 女주인공의 본격 '러브라인→ 극강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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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빈자리' 주인, 이세영이냐 김유정이냐? '열녀박씨'-'마이 데몬', 女주인공의 본격 '러브라인→ 극강 매력'

SK연예 0 284 0 0
이세영(왼쪽)-김유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남궁민 떠난 자리, 이세영이냐 김유정이냐. 왕좌 쟁탈전이 치열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두 배우 모두 극강의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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