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키움, 최항→롯데…군입대 미룬 4년차와 제대 후 수비 훈련 몰입한 6년차 내야수 희망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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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키움, 최항→롯데…군입대 미룬 4년차와 제대 후 수비 훈련 몰입한 6년차 내야수 희망건다

스포츠조선 0 253 0 0

[OSEN=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내야진은 내년에 재구성이 될 것이다. 베테랑 내야수 최주환과 1군 콜업 ‘1순위’ 최항이 모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떠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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