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vs 윤이나 4차 연장 혈투, 박현경 "뜻밖의 우승이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 0 0 06.23 18:44 [OSEN=강희수 기자] 박현경(24, 한국토지신탁)이 4차 연장이나 가는 혈투 끝에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끌어안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