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성으로 돌아온 이용의 모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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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으로 돌아온 이용의 모습은 어떨까?

sk연예기자 0 90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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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 1 2023 14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FC가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기 전북에 특별한 감정을 지닌 수원 FC 유니폼을 입은 한 사나이가 전주성을 방문한다. 바로 국가대표 베테랑 풀백 이용(36세)이다.
 
전북에서 제2의 전성기를 열었던 이용
 
2016년 12월, K리그를 들썩거리게 만든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바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3대 2 트레이드 소식이 들려온 것이었다. 전북은 당시 최고 신인 수비수인 최규백(대전코레일), 김창수(천안), 이종호(성남)를 울산에 내주고 중앙 수비수 이재성, 이용(수원 FC)를 받는 조건의 대형 트레이드를 완성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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