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풍향계’ 뉴햄프셔州 투표용지에 바이든 이름 안나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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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풍향계’ 뉴햄프셔州 투표용지에 바이든 이름 안나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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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개 주(州) 중 초기에 대선 경선이 진행돼 ‘민심 풍향계’로 불렸던 뉴햄프셔주(州)의 투표 용지에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게 됐다. 뉴햄프셔주는 인구가 적어 전체 경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초기에 미국 유권자들의 표심(票心)을 확인하는 의미가 커 경선 ‘핵심 지역’으로 분류돼왔다. 그런데 2024년 미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결정할 뉴햄프셔주 경선 투표 용지에 바이든 대통령의 이름이 제외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 등이 최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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