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지 대통령 만나 불가리아 원전 수주 ‘총력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현대건설, 현지 대통령 만나 불가리아 원전 수주 ‘총력전’

KOR뉴스 0 37 0 0

현대건설이 총 공사비 9조원에 달하는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위해 현지에서 설명회를 열고 대통령을 만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현지 시각)부터 이틀 동안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현지 기관 및 기업 관계자 300여 명에게 원전 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홍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했다. 현대건설 측은 “라데프 대통령을 만나 원전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건설 등의 분야에서 협력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