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 죽겠다” 130m 대형포 날린 예비역 거포, 수술대 오른다…약지 인대 파열 ‘재활 2개월 소요’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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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 죽겠다” 130m 대형포 날린 예비역 거포, 수술대 오른다…약지 인대 파열 ‘재활 2개월 소요’ [오!쎈 인천]

스포츠조선 0 41 0 0

[OSEN=인천,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의 신예 우타 거포 안현민(21)이 수술대에 오른다. 23일 더블헤더 2차전 2루 도루 과정에서 시도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이 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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