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도 말린다 "연습 좀 적당히 해"… 길었던 갈증→31세 야진남, 만능 외야수로 거듭났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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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도 말린다 "연습 좀 적당히 해"… 길었던 갈증→31세 야진남, 만능 외야수로 거듭났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0 15 0 0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경기. 8회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린 삼성 이성규.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5.16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퓨처스리그에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부럽지 않다. 4할 고타율도 쳐봤고, 31홈런도 때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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