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파리올림픽 金, 그랜드슬램 마지막 퍼즐... 모든 걸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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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파리올림픽 金, 그랜드슬램 마지막 퍼즐... 모든 걸 바치겠다”

스포츠조선 0 38 0 0
안세영이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대표팀 동료 김가은과 연습 경기를 벌이고 있다.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 실전 감각을 위해 실제 올림픽 경기장과 유사하게 코트를 꾸며 놓고 경기를 했다. /뉴스1

“여자단식 결승 출전 선수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안세영! 대한민국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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