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성 데뷔전' 베테랑 한국영의 각오 "내 몸이 중요한 게 아냐...팀 승리만 생각하겠다"[전주톡톡]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7 0 0 06.28 06:15 [OSEN=전주, 고성환 기자] '베테랑 미드필더' 한국영(34, 전북현대)이 팀을 위해 몸을 불사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