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씨티은행 센터장인데..” 지인들 속여 293억원 뜯은 운수업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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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씨티은행 센터장인데..” 지인들 속여 293억원 뜯은 운수업체 직원

KOR뉴스 0 39 0 0
광주지법 청사 전경. /광주지법

한국씨티은행 센터장을 사칭하며 지인들을 상대로 293억원대 속칭 ‘돌려막기’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형 은행 지역센터장이라고 속인 그의 실제 직업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택시회사의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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