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노 골드’ 딛고 명예회복 나선 한국 태권도... “金 1개 이상 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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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노 골드’ 딛고 명예회복 나선 한국 태권도... “金 1개 이상 따겠다”

스포츠조선 0 29 0 0
25일 충북 진천선수촌 열린 2024 파리올림픽 D-30 미디어데이. 태권도 박태준, 서건우, 김유진, 이다빈 선수. /신현종 기자

태권도 종주국 한국은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체면을 단단히 구겼다. 역대 최다인 6명이 대회에 나섰으나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며 태권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00 시드니 대회 이후 처음으로 ‘노 골드’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엔 남자 58kg급 박태준(18), 남자 80kg급 서건우(21), 여자 57kg급 김유진(24), 여자 67kg초과급 이다빈(28), 4명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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