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9번' 기근 韓축구, 이호재 성장 반갑다! 홀란 떠오른 폭풍드리블 → "저 발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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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9번' 기근 韓축구, 이호재 성장 반갑다! 홀란 떠오른 폭풍드리블 → "저 발밑도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0 44 0 0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포항 스틸러스 스트라이커 이호재(24)가 골문과 꽤 먼 곳에서 전진 패스를 받았다. 센터서클 우측 하프스페이스였다. 키가 1m93인 이호재는 빠른 편이 아니다. 이호재에게 가장 쉬운 선택지는 주변 미드필더에게 공을 바로 내주고 자신은 최전방으로 침투하는 것이었다. 마침 포항이 인천의 공을 잘라 신속하게 공격 전환된 상태다. 공간도 많았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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