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면 못 쓰는데!” 까르르… 군인 조롱 논란 불거진 광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4 0 0 06.24 10:08 구독자 138만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의 광고 영상이 군인 비하·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복무 중인 군인이 전역 후 재입대하는 ‘악몽’을 꾸는 콘셉트였는데, 출연진들이 광고 제품인 안마기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군대 가면 다리 아플 텐데 마사지기 좀 가져갈래?” “제품 스펙이 좋으면 뭐 하니 군대 가면 쓰지를 못하는데” 등의 발언을 한 것이다. 이 같은 영상은 군 관련 사망 사건이 이어지는 최근 상황과 맞물려 더욱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일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