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서울 한강 노들섬’ 바꿀 건축가… 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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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서울 한강 노들섬’ 바꿀 건축가… 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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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윅이 설계한 뉴욕 맨해튼의 ‘베슬’. /트위터

서울시가 서울 한강 노들섬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2022년부터 진행해온 국제 설계 공모의 최종 당선작이 지난달 29일 발표됐어요. 바로 토머스 헤더윅이 이끄는 헤더윅 스튜디오의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입니다. 다양한 높이의 기둥을 세워 곡선 보행로를 만든다고 해요. 한국의 산세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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