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첫 홈런 주인공은 전주고 4번 타자 이한림 “넘어갈 줄 몰랐어요, 하하!”
“처음 쳤을 땐 타구가 먹혔다고 생각해서 넘어갈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홈런이 돼서 기분 좋습니다!”
3일 드디어 막을 올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왕중왕전의 첫 홈런 주인공은 우승 후보 전주고의 주전 포수이자 4번 타자인 이한림(18·3학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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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쳤을 땐 타구가 먹혔다고 생각해서 넘어갈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홈런이 돼서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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