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하라니까!' 맨유 뒤흔든 내부 분열 추가 폭로…'7300만 파운드 스타', 텐 하흐와의 약속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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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하라니까!' 맨유 뒤흔든 내부 분열 추가 폭로…'7300만 파운드 스타', 텐 하흐와의 약속 NO

스포츠조선 0 73 0 0
사진=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분열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었을까.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제이든 산초의 '불화설' 내용이 추가로 폭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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