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타율 .552, 19살 맞아? 최정 신인 때보다 잘 친다…SSG 6월 1위 이끄는 1라운더 '진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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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타율 .552, 19살 맞아? 최정 신인 때보다 잘 친다…SSG 6월 1위 이끄는 1라운더 '진짜 재능'

스포츠조선 0 56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제대로 된 물건이 들어왔다. 신인 내야수 박지환(19)의 절정의 타격으로 팀의 6월 최고 승률을 이끌고 있다. 멈출 기미가 안 보이는 폭풍 타격으로 SSG가 왜 최정 이후 19년 만에 1차 지명 및 1라운드에서 야수를 뽑았는지 증명해 보이고 있다. 진짜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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