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얼마나 처참했으면... 정부·장례식장, 시신 숫자 집계도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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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얼마나 처참했으면... 정부·장례식장, 시신 숫자 집계도 ‘혼란’

KOR뉴스 0 49 0 0
화성유일병원장례식장/뉴시스

지난 24일 밤 9시 30분쯤, 경기 화성시 화성유일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온 리튬공장 화재 사망자들의 신체 부위를 두고 장례식장 내부의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됐다. 장례식장 측에선 초반에는 사망자 혹은 실종자 한 명의 신체 부위인 것처럼 말을 하다가, 이튿날 “사망자 7~8명의 신체 부위”라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만큼 시신 훼손이 심했다는 의미”라며 “참사 당시의 상황이 얼마나 처참했는지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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