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가해자 아니다” 범죄경력 자료 공개한 남성, 판결문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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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가해자 아니다” 범죄경력 자료 공개한 남성, 판결문과 다르다?

KOR뉴스 0 53 0 0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25일 오후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년 전 발생한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자신의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를 공개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 남성의 이름이 적혔다는 사건 판결문이 일부 공개되며 반전을 맞았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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