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혼복조'신유빈X임종훈"볼하트?파리 메달 따면 유빈이 시키는거 다해야죠!"
[진천=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파리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이 목표입니다. 시상대에 선다면 (신)유빈이가 시키는 거 다해야죠.!"(임종훈)
파리올림픽 12년 만의 메달에 도전하는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조가 금빛 자신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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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파리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이 목표입니다. 시상대에 선다면 (신)유빈이가 시키는 거 다해야죠.!"(임종훈)
파리올림픽 12년 만의 메달에 도전하는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조가 금빛 자신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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