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이어 ‘朴탄핵 책임’ 공방… 비난만 있고 비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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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이어 ‘朴탄핵 책임’ 공방… 비난만 있고 비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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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羅, 충북지사 만난 元, 인천 간담회 간 尹, 라디오 출연한 韓 -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 왼쪽부터 1일 부산에서 당원 간담회를 가진 나경원 후보.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를 만난 원희룡 후보. 인천에서 당원 간담회에 참석한 윤상현 후보. 서울 양천구에서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나오는 한동훈 후보. /뉴스1·뉴시스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가 초반부터 후보 간 인신공격성 공방이 벌어지는 등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후보는 지난 주말 ‘배신의 정치’ 공방을 벌인 데 이어 1일엔 ‘잠재적 학폭(學暴) 가해자’ ‘듣보잡(듣도 보도 못 한 잡놈) 사천(私薦)’ ‘민주당 대표나 할 소리’ 같은 거친 말을 주고받으며 난타전을 벌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책임론도 소환됐다. 국민의힘에선 “당대표 후보들이 비전 경쟁은 하지 않고 네거티브 공방으로 치우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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