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흑역사' 혼자 귀 닫던 클린스만, 이유 있었네..."5600만 국민이 모두 감독이다"英 감독에게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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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흑역사' 혼자 귀 닫던 클린스만, 이유 있었네..."5600만 국민이 모두 감독이다"英 감독에게 …

스포츠조선 0 55 0 0

[OSEN=고성환 기자] 한국에서 대실패는 그새 다 잊은 걸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번지르르한 말을 늘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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