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29번이 김광현을 만난다…황준서, 우상과 첫 맞대결 '10일 휴식' 에너지 풀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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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29번이 김광현을 만난다…황준서, 우상과 첫 맞대결 '10일 휴식' 에너지 풀충전

스포츠조선 0 28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좌완 황준서(19)는 올해 구단이 등번호 조사를 할 때 29번을 1순위로 썼다. “29번은 김광현 선배님도 있고, 좋은 번호라 달고 싶었다. 운 좋게 남아있었다”며 29번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무척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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