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사진 찍고 싶으면 그라운드로?... 유로 대회 '보안 문제'로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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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사진 찍고 싶으면 그라운드로?... 유로 대회 '보안 문제'로 술렁

스포츠조선 0 33 0 0

[OSEN=노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 포르투갈)를 가까이서 보고자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들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포르투갈과 튀르키예 경기가 잠시 중단됐던 가운데, UEFA는 '보안 문제'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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