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시절 추억하고 싶어서”... 장교라고 속여 민통선 침입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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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시절 추억하고 싶어서”... 장교라고 속여 민통선 침입한 20대

KOR뉴스 0 32 0 0
청주지법 전경. /신정훈 기자

군 복무를 추억한다며 현역 장교라고 신분을 속여 민간인 출입 통제선을 침입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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