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스틴-페라자 '행복한 순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1 0 0 07.05 23:45 2024 KBO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컴프야존 최다홈런상을 수상한 LG 오스틴과 한화 페라자가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4.07.0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