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면 '자존심' 구긴다... '벤치 멤버였던' 김민재, 日 센터백과 주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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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면 '자존심' 구긴다... '벤치 멤버였던' 김민재, 日 센터백과 주전 경쟁

스포츠조선 0 33 0 0

[OSEN=노진주 기자] 지난 시즌 에릭 다이어(30)와 주전 경쟁했던 김민재(28, 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다음 시즌엔 더욱 치열하게 주전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새로 들어온 센터백이 '옆나라 라이벌' 일본 출신인 이토 히로키(25)이기에 '자존심'까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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