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상 받은 70세 내과의 “생명 구하라는 하늘의 소명, 그게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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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상 받은 70세 내과의 “생명 구하라는 하늘의 소명, 그게 의사”

KOR뉴스 0 72 0 0
‘58회 청룡봉사상’ 인(仁)상 수상자인 박언휘 내과의사가 10일 대구 수성구 박언휘내과의원 진료실에 앉아 있는 모습. 박씨는 지난 28년 동안 1만5000명이 넘는 환자를 무료로 돌보고, 소외 계층을 위해 20억원 상당의 독감 백신을 기부했다. /김동환 기자

“의사는 돈을 버는 수단, 직업(Job)이 아닙니다. 생명을 구하라는 하늘의 소명(Call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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