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 치매 父 요양병원 입원길에 "가다가 두 번 멈춰…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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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치매 父 요양병원 입원길에 "가다가 두 번 멈춰…죽고 싶어"

SK연예 0 24 0 0

영화 ‘올드보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병옥이 “나는 불효자였다”라며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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