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시간이 다가온다' 日 독립리그 신화 꿈꾸는 시라카와, 엘리아스 밀어내고 대반전 이뤄낼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3 0 0 07.01 18:40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시라카와 케이쇼(23)가 일본 독립리그 신화를 쓸 수 있을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