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최대 파면, 학생은 입학 취소...음대 입시 비리 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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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최대 파면, 학생은 입학 취소...음대 입시 비리 처벌 강화

KOR뉴스 0 31 0 0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음대 입시비리 관련 음대 주요 대학 입학처장 영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앞으로 입시 업무를 맡은 대학교수가 자기 대학에 응시생과 ‘특수 관계(교육한 경우, 친족인 경우 등)’임에도 이를 사전에 대학에 알리지 않으면 형사처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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