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 단체장 "한동훈, 총선 참패 자숙해야"... 경북·대구 이어 비판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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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단체장 "한동훈, 총선 참패 자숙해야"... 경북·대구 이어 비판대열 합류

KOR뉴스 0 52 0 0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1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를 잇따라 비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이어 충청권 일부 지자체장들까지 한 후보 비판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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