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이철규·2번 조정훈… 무인도에 누구와?” 묻자 韓 “1 택하면 2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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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이철규·2번 조정훈… 무인도에 누구와?” 묻자 韓 “1 택하면 2 따라와”

KOR뉴스 0 19 0 0
29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첫 TV토론회에 참가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동훈,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후보. /장련성 기자

TV조선 스튜디오에서 9일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1차 토론회는 당사자들의 속내를 묻는 질문과 답변을 오가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밸런스 게임(양자택일)’이란 코너에서 나경원 후보는 ‘오랜 지인의 문자 무시와 연판장 받기 중에 무엇이 더 기분 나쁘냐’는 질문에 ‘연판장 받기’를 택하면서 “제가 정치하면서 여러 상황을 겪었지만 (지난해) 연판장 사태만큼 상처 입은 것이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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