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짜리 니트 입었다가 ‘민폐’ 소리 들은 日얼짱 공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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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 니트 입었다가 ‘민폐’ 소리 들은 日얼짱 공주, 왜?

세계뉴스 0 77 0 0
세계 유산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을 둘러보는 가코공주. /산케이신문 보도화면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 가코(佳子)공주가 그리스 공식 방문 중 착용한 2만6000원짜리 푸른색 니트가 온라인에서 뜻밖의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선 일본 왕실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공식 행사에서 저렴한 평상복을 선택한 점은 오히려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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