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 붓기, 수건 채찍이 효과적”…아동학대 250만 유튜버 ‘고문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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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붓기, 수건 채찍이 효과적”…아동학대 250만 유튜버 ‘고문 일기장’

세계뉴스 0 103 0 0
작년 8월 30일 루비 프랭키 페포 당시 경찰 바디캠에 담긴 모습. /AP 연합뉴스

한때 구독자 약 250만명을 보유했던 미국 육아 전문 유튜버의 ‘고문 일기장’이 공개됐다. 이 일기장에는 자녀들에게 가한 학대 행위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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