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이 생겼다” 손흥민 인종차별…英인권단체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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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이 생겼다” 손흥민 인종차별…英인권단체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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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의 경기에 참가한 손흥민 선수. / 장련성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소속팀 동료로부터 인종차별성 발언을 들은 뒤 구단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인권단체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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