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헐렁한 패션이 뭐길래, 영국 새 내각 여성들이 자주 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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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헐렁한 패션이 뭐길래, 영국 새 내각 여성들이 자주 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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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7일 3일간 앤절라 레이너 영국 신임 부총리가 선보인 출근길 옷차림. 3일 내내

지난 4일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승리한 뒤 내각 구성원들은 이튿날부터 곧바로 출근을 시작했다. 14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노동당의 신임 장관들이 총리 공관 ‘다우닝가(街) 10번지’로 출근하는 모습이 며칠간 생중계됐다. 그 가운데 사흘 만에 독특한 ‘출근 룩’으로 영국인들의 주목을 끈 내각 멤버가 있다. 바로 앤절라 레이너 부총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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