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모녀 경영권 되찾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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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모녀 경영권 되찾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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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그룹의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가 임종윤·종훈 형제에게 빼앗겼던 경영권을 되찾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송 회장과 임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6.5%(444만4187주)를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약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의 배우자인 송 회장과 장녀인 임 부회장, 신동국 회장은 직계 가족과 우호 지분을 포함해 모두 약 48.1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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