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父, '노룩 인사' 사위 정명호에 마음열었나? 손편지 전달(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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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父, '노룩 인사' 사위 정명호에 마음열었나? 손편지 전달(아빠하고)

SK연예 0 38 0 0

[OSEN=하수정 기자] '김수미 아들' 정명호가 어린 시절 가족과의 추억이 없다고 고백했다. 서효림의 아빠는 사위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에 담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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