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나쁜X 되고 싶지 않아”vs최병길 “불쌍히 여겨라”..진흙탕 싸움 끝나나[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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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나쁜X 되고 싶지 않아”vs최병길 “불쌍히 여겨라”..진흙탕 싸움 끝나나[Oh!쎈 이슈]

SK연예 0 30 0 0

[OSEN=강서정 기자] 성우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이혼 후에도 서로를 공개 저격했지만, 이들의 진흙탕 싸움이 끝날 듯하다. 이혼 절차는 마무리 됐지만 결혼생활 중 발생한 가계경제 상황에 입장차를 보이며 대립했는데, 최병길 PD가 더 이상 갈등을 빚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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