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도 애플처럼, 디자인이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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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도 애플처럼, 디자인이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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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

5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의 현대·제네시스 디자인센터.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차 내·외부 디자인을 총괄하는 곳이다. 이날 이 건물에서도 가장 보안이 삼엄한 곳에 들어갔다. 1층 디자인 실내 품평장이다. 매달 한 번 여기서 정의선 회장 등 그룹 수뇌부가 차세대 제품 디자인을 직접 눈으로 보고 평가한다. 의자나 테이블 하나 없는 약 400평 크기의 공간에 신차 후보 3~4대를 세워 놓고 자리에 선 채 길게는 3시간씩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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