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의리 그리고 낭만!' 헝가리 바르가 끔찍한 부상. 동료는 의리를 지켰고, 상대는 눈물 흘렸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게 바로 의리 그리고 낭만!' 헝가리 바르가 끔찍한 부상. 동료는 의리를 지켰고, 상대는 눈물 흘렸다

스포츠조선 0 21 0 0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끔찍한 부상이 나왔다. 하지만 동료들의 의리와 상대팀 선수들의 배려 덕분에 대참사가 아닌 훈훈한 미담으로 마무리됐다. 물론 부상을 입은 선수도 심각한 상황에서는 벗어났다. 유로2024 헝가리와 스코틀랜드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이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