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모자 쓴 KIA 수호신, 한술 더 뜬 김현수 '유니폼도 입어보자' [광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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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모자 쓴 KIA 수호신, 한술 더 뜬 김현수 '유니폼도 입어보자' [광주 스케치]

스포츠조선 0 12 0 0
LG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던 정해영이 얼떨결에 LG 모자를 썼다. 김현수가 강제로 모자를 씌웠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경기 전부터 정예 멤버들이 총출동해 유쾌한 기싸움을 벌였다. 역시 빅매치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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