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된 제주 ‘구멍 뚫린 하늘’… 220㎜ 퍼부어 역대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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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된 제주 ‘구멍 뚫린 하늘’… 220㎜ 퍼부어 역대 두번째

KOR뉴스 0 59 0 0
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2024.6.20/뉴스1

19일 밤 장마가 시작된 제주에 20일 하루 강수량으로 역대 두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다. 비는 21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일 최고 강수량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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