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 김대현 이어 이영하도 상고 않기로…2016 선린 1차지명 듀오 '학폭 혐의' 최종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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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檢, 김대현 이어 이영하도 상고 않기로…2016 선린 1차지명 듀오 '학폭 혐의' 최종 무죄 확정

스포츠조선 0 27 0 0
이영하.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2016년 '학교 폭력' 혐의를 받은 두 명의 1차 지명 선수가 모두 '무죄 확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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