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강속구가 얼굴을 맞히다니…충격에 주저앉은 투수 "끔찍하고 무서웠다, 다신 안 그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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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강속구가 얼굴을 맞히다니…충격에 주저앉은 투수 "끔찍하고 무서웠다, 다신 안 그러겠다"

스포츠조선 0 39 0 0

[OSEN=이상학 기자] 시속 160km 강속구가 타자 얼굴을 맞혔다. 공을 던진 투수도 충격에 주저앉을 정도로 아찔한 순간이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신인 우완 투수 제러드 존스(23)가 승리를 따내고도 마음껏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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