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사 없는 모자 쓰고… ‘메이저 여왕’ 오른 양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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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없는 모자 쓰고… ‘메이저 여왕’ 오른 양희영

스포츠조선 0 22 0 0

서른다섯 나이에 메이저 트로피를 처음 안아 본 양희영은 사실 ‘천재 소녀’ 출신이다. 호주로 골프 유학을 떠나 2006년 유럽 투어에서 당시 최연소 기록(만 16세)을 세우며 우승했다. 2008년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했을 때 ‘리틀 박세리’ ‘호주의 미셸 위’로 통했다.

양희영이 24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후배들로부터 축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고진영, 김효주, 김아림(오른쪽) 등 한국 후배들은 물론 브룩 헨더슨 등 외국 선수들도 축하했다. 리디아 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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