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 4명 날려버린 푸틴, 그 자리에 사촌 딸 앉혔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국방차관 4명 날려버린 푸틴, 그 자리에 사촌 딸 앉혔다

세계뉴스 0 45 0 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72) 러시아 대통령이 국방장관 4명을 숙청한 뒤 후임으로 자신의 사촌 딸을 앉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